국회 4분발언 폐지 추진/민자 “본회의장 인신공격 장소로 변질”
수정 1995-11-19 00:00
입력 1995-11-19 00:00
김윤환 대표위원은 이날 고위당직자회의에서 『실제 선진국에서는 본회의가 아니라 상임위 중심으로 국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긴급현안 질의제도와 4분발언제도 가운데 한가지만 운영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4분발언제도의 폐지를 강하게 시사했다.
서정화 총무도 『4분발언장이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연대회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바람직한 국회상을 위해서는 4분발언제도를 다시 한번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찬구 기자>
1995-11-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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