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6개주 선거 야당 약진/제도혁명당 66년 집권 종언
수정 1995-11-17 00:00
입력 1995-11-17 00:00
【멕시코시티 AP 연합】 지난 12일 실시된 멕시코 6개주 선거에서 국민행동당(PAN)과 민주혁명당(PRD)등의 야당이 약진,집권 제도혁명당(PRI)의 일당통치가 종언을 고했다고 멕시코 정치분석가들이 14일 밝혔다.
중간개표결과 PRI는 득표율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나 경제난에 따른 유권자의 이탈로 모렐리아와 푸에블라·오아하카주 등의 주도 시장선거에서 야당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1995-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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