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날 「입시 한파」/서울 영하 3도 등 전국이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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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16 00:00
입력 1995-11-16 00:00
대학수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22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5일 「주간기상전망」을 통해 『19∼20일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온 뒤 수능시험 예비소집일인 21일부터 기온이 예년보다 2∼3도 가량 떨어지겠다』며 『수능시험일인 22일 아침은 대관령이 영하 8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22일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3도,춘천 영하5도,대전 영하4도,부산 1도 등이다.

기상청은 그러나 『22일 하오부터는 이동성고기압이 다가오면서 전국적으로 8∼14도의 예년기온을 되찾아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함혜리 기자>
1995-1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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