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하도급 거래 대기업 무더기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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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16 00:00
입력 1995-11-16 00:00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케리어,두산기계,대림통상,효성중공업 등의 대기업들이 중소 제조업체들에게 하도급을 준 뒤 어음 할인료를 제때 주지 않는 등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했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중소제조업체에 대한 대기업의 대금결제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매출액이 1천억원 이상인 30개 업체에 대한 하도급 거래 전수조사(94년 1월∼95년 6월)에서 적발된 26개 업체(56건)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1995-11-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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