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탈당후 당에 한푼도 안줬다”/강 총장
수정 1995-11-16 00:00
입력 1995-11-16 00:00
강총장은 이날 하오 대전 올림픽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전서을 지구당(위원장 염홍철 전대전시장)창당대회에 앞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그러나 노씨가 탈당하기 전 총재 재임시절에는 지금까지 검찰수사에서 드러난 비자금 3천3백억원 가운데 일정액을 정당운영자금으로 받은 것이 사실이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검찰수사를 통해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6면>
강총장은 이어 『구시대적 정치행태를 종식해야 한다는 말은 국민회의 김대중총재가 후진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본인 스스로 물러나야 할때가 되면 물러나야 한다는 뜻』이라고 김총재의 퇴진문제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1995-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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