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사요청땐 미 법규정따라 협력/로드 국무차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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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11 00:00
입력 1995-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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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미 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9일 한국이 미무기수출회사와 관련된 노태우 전대통령의 비자금 문제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면 『모든 법규정 내용에 따라』 우방과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5-11-1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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