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연산 18만대 아산공장 준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11-09 00:00
입력 1995-11-09 00:00
◎국내 2번째 1백만대 생산망 구축

기아자동차는 8일 경기도 화성군 아산만 공장에서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과 이인제 경기도지사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공장 준공식을 갖고 연 1백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작년 3월에 착공,모두 4천7백억원이 투자됐다.이 공장에서는 연 18만대를 생산할 수 있다.신형 중형 승용차인 크레도스 전용 공장이다.



아산만 제 2공장 준공에 따라 기아는 아산만 공장 51만대·소하리 공장 35만대·해외 현지조립생산 7만대 등 1백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국내에서 연 1백만대 생산규모를 갖춘 것은 현대에 이어 두번째다.

기아는 오는 20 03년까지 아산만 공장 근처의 1백15만평에 종합물류단지 및 자동차 전용항만을 건설해 수출 단지화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물류·제조·생산·수출 등의 일괄 관리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곽태헌 기자>
1995-11-09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