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 지난 우유먹고 50대 토하며 쓰러져/“독극물 함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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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1-04 00:00
입력 1995-11-04 00:00
【부산=이기철 기자】 지난 2일 하오3시40분쯤 부산 남구 문현3동 화인유통슈퍼(주인 이명조·여·53)에서 이옥출씨(50·여·부산 남구 문현3동)가 유통기한이 지난 P우유의 팩에 담긴 2백㎖짜리 우유를 마시다 갑자기 우유를 토하면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씨는 식도와 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면서 우유속에 독극물이 들어 있었던 것같다고 주장했다.
1995-11-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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