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생,은사 살해 협박/서울대,교수 신변보호(조약돌)
수정 1995-11-03 00:00
입력 1995-11-03 00:00
김씨는 지난 93년에도 학과사무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됐다가 제적되자 은사였던 계산통계학과 고모교수와 우모교수 등의 탓으로 돌리며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정신질환증세를 보여왔다는 것.
서울대는 신변보호조치를 취한 뒤에도 위협이 계속될 경우 총장 또는 자연대학장명의로 김씨를 공무집행방해나 주거침입혐의로 형사고발할 방침이라고 관계자가 설명.
1995-11-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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