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착복 비리/강동고 형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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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31 00:00
입력 1995-10-31 00:00
서울시교육청은 30일 국고 장학금을 착복하는 등의 비리가 드러났던 서울 강동고교(교장 안규옥)를 특별감사한 결과,강동고가 학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국고장학금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밝혀내고 안교장 등 학교관계자 12명을 징계하도록 재단측에 요청하는 한편 검찰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1995-10-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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