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물품 싸게 공급미끼/주부들에 18억 사기
수정 1995-10-31 00:00
입력 1995-10-31 00:00
경찰에 따르면 빈씨는 지난 90년 8월27일 인천시 중구 인현동 모 다방에서 안모씨(37)등 주부들을 상대로 『미군PX에서 식품과 가전제품 등을 싼 값에 사서 팔면 많은 이익이 남는다』며 투자액의 6∼15%를 이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안씨로부터 5천4백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모두 53회에 걸쳐 18억9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1995-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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