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총재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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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30 00:00
입력 1995-10-30 00:00
국민회의의 김대중 총재는 29일 지난 14대 대선 때 노태우 전대통령으로부터 20억원의 자금을 받은 것과 관련,『당시 노전대통령이 민자당을 탈당,중립적 위치에 있었고 그 돈이 어떤 조건도 없는 위로의 성격인데다 부정으로 축재한 돈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김총재는 이날 하오 6일간의 중국방문을 마치고 귀국,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을 감추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1995-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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