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구 1천만 이상 거대도시/5년내 14곳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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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26 00:00
입력 1995-10-26 00:00
◎ADB 전망

【마닐라 AFP 연합】 아시아에는 현재 인구 1천만명 이상의 도시 14개중 9개가 몰려 있지만 2000년이면 5곳이 추가로 1천만명 이상의 거대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아시아 개발은행(ADB)이 전망하고 있다.

ADB는 최근 마닐라에서 열린 거대 도시에 관한 회의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아시아의 거대도시로 인구 2천5백만명의 도쿄를 비롯,각각 1천5백만명인 인도 봄베이와 중국 상해와 함께 북경 캘커타 오사카 서울 천진을 꼽았다.

보고서는 또 2000년 방콕과 뉴델리 다카 카라치 마닐라 등 5곳이 거대 도시군에 합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토 미쑤오 ADB총재는 이 회의에서 『2020년까지 아시아에는 상당한 규모의 대도시가 더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5-10-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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