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내달 안보 공동선언/아태 전체 안정위해 양국 새기능 강화
수정 1995-10-23 00:00
입력 1995-10-23 00:00
이 신문은 복수의 외무성 소식통을 인용,양국안보공동선언 초안은 이같은 내용과 함께 냉전후의 미일안보체제가 양국의 안전뿐만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불가결」하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동선언은 미일안보체제의 중요성에 대해 ▲일본의 방위력을 보완하는 2국간동맹으로서의 역할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공헌 ▲2국간 및 글로벌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정치적 기반등을 들고 있다.
공동선언은 특히 국제군사정세로 군사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정세,극동러시아의 불안정요인,동남아시아국가들의 경제발전과 분쟁요인등 냉전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아·태지역의 혼란스런 전략환경을 지적,이 지역의 질서와 안정을 위해서는 미국의 「존재」가 없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5-10-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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