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클린턴 만날때 대 대만 강경노선 고수
수정 1995-10-23 00:00
입력 1995-10-23 00:00
중국과 미국은 금년 여름 이등휘 대만총통의 미국방문을 둘러싼 갈등을 어느 정도 극복하고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중국은 우선 유사사건의 재발방지를 미국측이 보장해야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강주석은 클린턴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인권문제에서부터 교역관계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럽고 오만한」 대만정책에 대한 미국측의 해명을 우선적인 의제로 거론하겠다는 뜻을 피력한 바 있다.
1995-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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