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 회담 진전/고위급 접촉 계속/KEDO북한
수정 1995-10-23 00:00
입력 1995-10-23 00:00
KEDO와 북한은 이날 공동 언론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오늘 (21일) 제네바 미북간의 핵기본합의 1주년을 맞이했음을 유의,고위급 및 전문가회담을 지속하여 경수로 공급협정이 빠른 시일내 타결되도록 가일층 노력할 것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특히 이 발표문에서 『이번 회담은 실무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전제하고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과 관련된 일부 주요 문제에 대해서는 진전을 보았다』고 밝혔다.
스티븐 보스워스 KEDO사무총장은 회담을 마친후 기자들에게 『양측은 뉴욕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았으나 아직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1995-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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