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 군에 대규모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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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21 00:00
입력 1995-10-21 00:00
◎본격 영토탈환 나서… 양측 치열한 교전

【사라예보·브뤼셀 AFP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에서 1주일째 휴전이 실시되고 평화협상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정부군 지역에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고 19일 군사 소식통들이 전했다. 한 국제군사소식통은 보스니아 북서부에서 세르비아계 병력이 휴전을 위반하고 영토를 탈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보스니아 세르비아계가 18일 산스키 모스트 북쪽을 향해 두 방향으로 공격을 개시했으며 프리제도르 남쪽에서 약 6㎞ 전진했다』고 주장했다.

회교 정부군은 휴전이 발표되기 직전인 8일전 세르비아계로부터 산스키 모스트지역을 빼앗았다.

이 지역에서는 연일 교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하고 공격을 시작했다고 비난하고 있다.
1995-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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