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서비스 강화”/사장직할 조직으로… 기술학교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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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19 00:00
입력 1995-10-19 00:00
LG전자는 18일 서비스 조직을 사장 직속으로 옮겨 위상을 강화하고 서비스 기술학교를 설립하는 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가전서비스·정보시스템 서비스·해외서비스 등 3개 부분으로 나눠진 조직을 사장 직할조직으로 바꿔,사장이 직접 조직위상 강화 및 서비스 활성화 업무를 보도록 했다.서비스 기술학교 설립을 통해 체계적인 전문요원을 양성하고 서비스 인력에 대한 발탁인사도 늘리기로 했다.서비스 조직에는 우수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에 대해서도 수리·상담·기술 등 모든 서비스 관련 정보를 컴퓨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관하는 글로벌서비스 네트워크를 오는 97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올해 말까지는 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 등 PC통신을 활용한 서비스 접수도 할 계획이다.<김균미 기자>
1995-10-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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