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원전 4호기 연료봉 2개 손상/건전성 검사결과
수정 1995-10-18 00:00
입력 1995-10-18 00:00
과기처는 17일 현재 1백77다발(4만1천7백72 연료봉)의 전체 핵연료봉중 1백26다발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상태에서 2개의 연료봉에 손상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손상원인은 전체다발의 검사가 완료된 뒤 손상연료봉에 대한 정밀감사가 끝나는 11월 중순경에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기공,한전,한국원자력연구소,한국원전연료,ABB 리엑터(독일)등 5개사 관계자 37명으로 구성된 합동검사단은 오는 30일까지 영광 원전 4호기에 대한 검사를 끝낼 예정이다.<신연숙 기자>
1995-10-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