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쓰레기 반입 계속 금지”/수도권매립지대책위 재확인
수정 1995-10-14 00:00
입력 1995-10-14 00:00
수도권 대책위는 조원극 군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반입 여부를 다시 논의했으나 『군포시가 신뢰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하지 못해 앞으로도 계속 쓰레기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12월10일까지 새로운 소각장 건설 예정지에 대해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연말까지 최종 예정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또 최소한 구도시의 쓰레기와 건축 폐기물이라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그러나 대책위는 『조시장의 말을 신뢰할 수 없고 신·구도시를 나누어 논의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1995-10-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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