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 옛멤버 25년만에 활동 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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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11 00:00
입력 1995-10-11 00:00
◎「예스터 데이」 등 모음집 CD도 곧 출간

팝송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룹으로 기록되고 있는 비틀즈.리더였던 존 레논은 가고 없지만 그들의 대표곡인 「예스터데이(YESTERDAY)」는 30여년이 지난 오늘도 애창되고 있다.그러한 비틀즈의 옛동료들이 3개의 더블 CD를 낼 예정이다.그들의 음악이 전세계의 음악팬들을 열광시켰듯이 새로운 CD가 1960년대의 비틀즈 열풍을 다시 재현시킬 것으로 음악평론가들은 예상한다.

폴 매카트니,조지 해리슨,링고 스타등 비틀즈 옛동료들이 내놓을 첫번째 CD는 오는 11월 미국에서 비틀즈에 대한 10시간짜리 다큐멘터리가 TV로 방영되는 것과 때를 맞추어 발매될 예정이다.영국의 한 음악평론가는 그들의 CD가 한동안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팝송계의 우상이였던 레논은 그의 뉴욕아파트밖에서 살해되는 비극을 맞고 비틀즈는 지난 25년동안 그룹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틀즈의 CD,테이프등은 지금도 세계의 베스트셀러다.음반업계는 비틀즈를 컴백시키려고 거대한 자금으로 유혹하고 있다.비틀즈의 옛동료들은 지난달 단지 6일동안의 미국·유럽 공연으로 1억달러를 제의받기도 했었다.비틀즈는 아직도 세계 음악팬들의 기억속에 강하게 남아있다.그러한 비틀즈의 새로운 음악을 다시 듣게 될날이 가까워오고 있다.<런던 로이터 연합 특약>
1995-10-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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