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증가율 최고수준”상반기 33.4%/무공 29개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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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05 00:00
입력 1995-10-05 00:00
올 상반기(1∼6월)한국의 수출증가율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과 NIES(신흥공업국)를 포함한 선진국과 중진국 29개국 중 가장 높았다.올해 수출과 수입을 포함한 한국의 교역규모는 세계 11위로 작년보다 2단계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4일 대한무역 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한국의 수출증가율은 33.4%로 1위,멕시코(32.8%)와 스페인(30.9%)은 각각 2,3위였다.한국은 수출증가율 1위에 올랐지만,수입증가율도 37.8%나 돼 무역적자는 70억달러나 됐다.

OECD와 NIES외에 러시아 중국 등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들도 포함한 54개국(세계교역 규모의 90%)들의 올 상반기 교역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20.7%나 늘어났다.
1995-10-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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