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이후 지방세 횡령액 총 7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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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04 00:00
입력 1995-10-04 00:00
지난해 9월이후 지난 8월까지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세 특감에서 적발된 등록세·취득세 등 지방세 횡령규모가 총 70억3천7백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회의 조홍규 의원은 3일 감사원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 가운데 지방세 특감관련 수사의뢰자 2백50여명의 등록세·취득세등 횡령·유용액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주장했다.
1995-10-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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