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파산 록펠러센터 경매/록펠러,입찰경쟁에 참여
수정 1995-10-04 00:00
입력 1995-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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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3일 있을 법원의 록펠러센터 파산정리를 위한 경매입찰심리를 앞두고 이날 저녁 발표문을 통해 골드만사등 일부 투자회사들과 제휴해 록펠러센터의 최대 주주가 될 수 있는 지분 몫으로 2억9천7백만달러를 제시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지난 30년대에 록펠러센터를 건립한 존 록펠러2세의 아들이다.
증권업계관계자는 록펠러의 록펠러센터 인수제의로 록펠러센터를 사들이기 위한 입찰경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말했다. 록펠러센터의 주가는 2일 뉴욕증시에서 후장에 주당 75센트나 오른 8달러에 거래됐다.
1995-10-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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