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북한 경수로회담 시작/오늘 상오 뉴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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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10-01 00:00
입력 1995-10-01 00:00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간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전문가회담이 30일 상오(한국시간 1일 상오)뉴욕의 알곤킨 호텔에서 열린다.<관련기사 3면>

양측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차 고위급및 전문가회담에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한데 이어 4∼5일간 계속될 이번 회담에서 각자 마련한 경수로 공급협정 초안을 놓고 항목별로 절충작업을 벌일 예정이나 경수로 공급범위등 쟁점사안에 대한 입장차이가 커 완전합의도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5-10-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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