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나우정밀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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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30 00:00
입력 1995-09-30 00:00
해태그룹이 무선전화기 생산업체인 나우정밀을 인수,정보통신기기사업에 진출한다.

해태그룹은 29일 계열사인 (주)인켈을 통해 나우정밀 창업주 조대연회장과 이용규사장 등이 소유한 나우정밀 주식 32만6천9백64주를 90억원(주당 2만7천원)에 사들여 지분율 12.02%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발표했다.

해태는 지난해 12월 음향기기전문업체인 인켈에 이어 이번 나우정밀을 인수한 것을 계기로 식품과 유통 등 기존 주력사업 외에 전자 및 정보통신 등을 추가,사업구조를 확대재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5-09-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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