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어린이 26% “마리화나는 생활 일부”/LA 단체 조사
수정 1995-09-30 00:00
입력 1995-09-30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어린이들의 3분의 1 가까이가 마약이 생활의 일부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 마약퇴치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9세에서 12세까지의 미국어린이들의 26%가 마약은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로스앤젤레스 어린이들은 그 비율이 40%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젠가는 마약을 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어린이는 전국적으로 33%,뉴욕35%인데 반해 로스앤젤레스는 45%였다.
로스앤젤레스의 13∼18세 청소년들은 5명중 1명꼴로 지난달 마리화나를 피운적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지난해 마리화나를 피웠다는 청소년은 3명중 1명이나 됐다.
1995-09-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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