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서명교사에 경위서 등 강요 물의/전북 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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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전주=조승용 기자】 전북도교육청이 최근 5·18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선언문에 서명한 교사에게 경위서 제출과 포기각서 등을 강요해 해당교사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6일 전교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전북지역 1백51개 초·중·고교 교사 8백24명이 지난 25일 「5·18 주동자구속기소와 특별법제정」 등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자 전북도교육청과 학교측이 서명교사에게 경위서와 선언문 포기각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1995-09-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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