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최고 72% 폭리/국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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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7 00:00
입력 1995-09-27 00:00
주요 농축산물의 유통마진율이 최고 71.7%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농림수산부가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양파의 평균 산지가격은 1㎏ 당 3백34원인 데 비해,소비자 가격은 1천1백72원이었다.따라서 중간도매업자가 얻는 이윤이 8백46원이어서 유통마진율은 무려 71.7%에 이른다.<김규환 기자>
1995-09-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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