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피해 확산/양식어 폐사 79억대/포항·경주
수정 1995-09-25 00:00
입력 1995-09-25 00:00
24일 포항과 경주시는 지난 22일 양식어의 집단폐사로 12억여원의 피해를 낸데 이어 적조가 조류를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계속 늘어 지금까지 폐사한 양식어는 모두 1백84만여마리,피해액은 79억6천4백여만원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이 지역 수산 관계자들은 태풍 「라이언」이 동해안을 통과할 경우 조류변동으로 적조가 소멸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태풍이 진로를 바꿔 적조 피해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995-09-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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