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조기경보기/대만서 4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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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5 00:00
입력 1995-09-25 00:00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은 내달 군사훈련에 참여할 E­2T 조기경보기 4대를 미국의 그루만사로부터 인수했다고 대만 중앙일보가 24일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대만 정부가 2백5억 대만달러(미화 7억4천9백50만달러)를 들여 E­2T기 4대를 매입했다고 밝히고 이들 군용기는 내달 10일 실시되는 건국기념일 군사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은 이에 따라 외부침공에 대한 조기경보시간을 현재의 5분에서 25분으로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
1995-09-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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