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유엔군 대체/나토 5만명 파병 준비
수정 1995-09-24 00:00
입력 1995-09-24 00:00
나토 군당국자들은 지난 20일 보스니아 내전세력간의 평화협상이 낙관적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나토 회원국 정치지도자들의 위임 아래 파병을 위한 실무작업에 들어갔다.
리처드 홀브룩 미특사가 추진중인 보스니아 평화안의 일환으로 착안된 파병계획의 병력은 미군 1만5천∼2만5천명,영국군 1만5천명,프랑스군 1만2천∼1만5천명 등 나토병력과 러시아및 우크라이나군과 일부 회교국가 군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나토군 파병은 보스니아 세르비아계와 회교정부크로아티아계 연방이 영토분할 평화협정에 서명하고 유엔이 나토군에 평화유지 임무를 위임한다는 조건 아래 현재 무력상태에 있는 유엔 평화유지군을 대체키 위해 단행된다.
1995-09-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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