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백99명 방북/작년보다 7배 증가
수정 1995-09-23 00:00
입력 1995-09-23 00:00
통일원은 지난 15일까지 총 38건,4백9명의 방북을 승인해 이중 35건,3백99명이 성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승인의 경우 지난해 전체실적인 7건,54명에 비해 인원수를 기준으로 7.5배가 증가한 것이며 성사된 것은 지난해 1건,12명에 비해 무려 33배가 늘어난 것이다.
방북자를 직업별로 보면 쌀수송선박 승무원이 3백14명으로 가장 많고 기업인 67명,기술자 13명,기타 5명 등이다.
북측의 남한 방문은 지난 2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제3차 아시아 연대회의」와 관련해 1건이 승인됐으나 성사되지는 않았다.<구본영 기자>
1995-09-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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