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신조 부실채권 4천억엔/도쿄도 50사중 27사 “경계경보”
수정 1995-09-22 00:00
입력 1995-09-22 00:00
신문은 특히 대출중 차지하는 불량채권 비율이 경계수준인 10.0%를 넘는 신용조합도 절반 이상인 27개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도쿄도가 대장성에 보고한 자료를 인용해 특히 10개 신용조합은 불량채권비율이 20%를 넘어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성은 경기침체로 부동산 경기가 좀처럼 회생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아 불량채권액은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며 도쿄도측은 2개 신용조합에 대해서는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다른 신용조합과 합병 등을 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도쿄에서는 코스모 신용조합 등 3개가 파산을 선언했었다.
1995-09-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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