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호 조속송환/정부,북한에 촉구
수정 1995-09-22 00:00
입력 1995-09-22 00:00
김경웅 통일원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순수한 민간어선을 나포하고 특히 그 과정에서 무고한 어부들을 살상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북한측은 이제라도 우리 선원과 선박이 하루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2면>
정부는 북한이 조속한 시일내에 납북된 우성호의 생존 선원과 사망자의 시신을 돌려주지 않으면 오는 27일 북경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 당국자회담에서 우성호 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삼을 방침이다.<구본영 기자>
1995-09-2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