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이견 여전 회담 연장 검토/차시장 개방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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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21 00:00
입력 1995-09-21 00:00
한·미 양국은 20일 새벽(현지시간 19일 하오) 워싱턴에서 한국의 자동차 시장 추가 개방 문제에 관한 회담을 가졌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양국은 이날 밤(현지시간 20일 상오) 회담을 속개했으나 협상 타결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통상산업부 관계자는 『첫 회담은 양측이 상대방의 요구와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끝났다』고 말하고 『회담에 진전이 없을 경우 당초 현지시간 20일까지로 예정된 회담 일정을 1∼2일 정도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1995-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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