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MB 램버스 D램/삼성·LG 개발경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5/09/19/19950919016007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5-09-19 00:00 입력 1995-09-19 00:00 삼성전자와 LG반도체,일본의 히타치,NEC,도시바,오키 등 6개 반도체업체들이 미국 램버스사의 기술을 이용해 64메가비트급 램버스 D램을 개발중이라고 램버스사의 국내 홍보대행사인 (주)시스테믹스가 18일 밝혔다.<김병헌 기자> 1995-09-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