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새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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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19 00:00
입력 1995-09-19 00:00
◎이붕 중총리/“돌발사건 없는한 뉴욕서”

【북경 AFP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과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이 특별한 돌발사건이 없는 한 다음달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이붕 중국총리가 18일 밝혔다.



이붕총리는 이날 리오넬 플레리 AFP통신 회장과의 회견에서 미국의 돌발행동이 없는 한 다음달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릴 예정인 유엔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양국정상간의 만남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등휘 대만총통의 방미로 인해 야기된 양국간 긴장상태를 의식,미국측이 관계정상화 의사를 표시했지만 미국은 말로만이 아니라 자신들이 말한 것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1995-09-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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