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 마을」 일력/14억원 밀반출 기도
수정 1995-09-17 00:00
입력 1995-09-17 00:00
경찰은 정씨가 지난달 16일 중국 연길시로 달아나면서 1천만원짜리 수표 1백42장과 미화 1만9천1백달러를 갖고 나간 뒤 이중 3억5천만원을 연길시측에 기탁하고 8천여만원을 체제비로 사용했으며 남은 돈을 되갖고 왔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를 상대로 차명계좌 개설 여부 등을 집중추궁,정확한 해외도피자금 규모를 조사한 뒤 오는 19일쯤 검찰로 송치하기로 했다.<이순녀 기자>
1995-09-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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