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의 대엔화 환율/5개월만에 28% 절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9-17 00:00
입력 1995-09-17 00:00
최근 달러화에 대한 엔화의 초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5개월만에 무려 28%나 절상됐다.

16일 금융결제원이 고시한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백엔당 7백45.22원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던 지난 4월19일의 9백55.44원보다 2백10.22원(원화 절상률 28.2%)이나 떨어졌다.

반면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은 1달러당 7백76원으로 올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 7월말의 7백56.5원보다 2.6% 절하된 수준에 머물고 있다.
1995-09-1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