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임창욱 회장/내부자거래 조사/대한투금 매각 관련
수정 1995-09-16 00:00
입력 1995-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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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원의 심정수 부원장보는 『임회장이 대한투금의 경영권을 성원그룹에 넘기는 과정에서 내부자거래나 시세조종행위 등 불공정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는 제보에 따라 주식매매 과정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증감원에 따르면 임회장은 지난해 9월 (주)미원이 보유중이던 대한투금 주식 1백만9천주와 미원문화재단 소유 37만8천5백64주를 주당 1만3천8백원에 사들였다.또 같은 시기에 장내에서 13만여주의 대한투금 주식을 매입,이를 9월초 성원그룹에 주당 5만6천6백원에 모두 매각하면서 6백49억여원의 매매차익을 남겼다.
1995-09-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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