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정보통신교류/연변에 협력센터 설립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5-09-15 00:00
입력 1995-09-15 00:00
◎우리말 정보처리학술회의 대표 합의

중국 연변에 남북한 정보통신 교류협력센터가 세워지고 앞으로 나진 선봉지구나 연해주에도 확대,설치될 전망이다.

14일 국어정보학회에 따르면 이날 중국 연길시에서 개막된 제2회 우리말정보처리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남북한과 중국조선족 대표들은 연변에 정보통신교류협력센터를 설립키로 원칙적인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교류협력센터설립은 16일 공동발표문을 통해 공식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밖에 무궁화위성을 이용한 원격교육실시에도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측에서 진용옥(국어정보학회부회장·경희대 교수)단장등 35명,북한측에서 조선과학기술총연맹중앙위원회서기장 최기룡 단장 등 20명,중국측에서 연변자치주과학기술협회 김금룡 주석등 50명이 참석하고 있다.
1995-09-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