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의회 “국감 거부”/이의장 “강행땐 물리력 동원 저지”
수정 1995-09-14 00:00
입력 1995-09-14 00:00
이기웅 대전시의회의장은 13일 『자치단체에 대한 국감은 지자제의 본래 의미를 훼손시키는 행위일 뿐더러 행정력 낭비만 가져온다』며 국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의장은 『국회가 감사를 강행할 경우 의원들이 국감장점거 등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1995-09-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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