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전무/10억원 챙겨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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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14 00:00
입력 1995-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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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이천렬 기자】 새마을금고 전무가 10억원을 부정대출받은 뒤 잠적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충남 금산경찰서에 따르면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삼일새마을금고 전무 차광철씨(37)가 지난 11일 여러 명의 가공인물을 내세워 이 금고에서 10억원의 돈을 부정대출받은 뒤 가족과 함께 잠적했다.
1995-09-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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