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세금 30억 추징/“정기 법인세 조사 대상”/국세청
수정 1995-09-13 00:00
입력 1995-09-13 00:00
파스퇴르유업측은 『지난 3월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직원들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30억원 가량의 세금을 추징당했다』면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중인 민족사관 고등학교의 자금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지방 국세청은 이에 대해 『파스퇴르유업은 설립된지 8년이 되도록 한번도 조사를 받지 않은 장기 미조사법인으로 정기법인세 조사대상』이라고 밝히고 이번 조사가 민족사관 고등학교나 광고와 관련이 있다는 파스퇴르측의 주장을 일축했다.
1995-09-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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