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 사상최대 오존 구멍/최근 파괴 가속화… 유럽 크기만큼 뚫려
수정 1995-09-13 00:00
입력 1995-09-13 00:00
제네바에 본부를 둔 WMO는 이날 성명에서 최근 남극대륙의 오존층 파괴현상은 오존층 문제가 처음 제기된 지난 80년대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지구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WMO 성명은 현재 「오존층이 심각하게 파괴된 지역」은 유럽 크기와 같은 넓이인 1천만㎦라면서 이는 지난 93∼95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2배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1995-09-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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