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방예산 10.7% 증액/당정 12조규모 확정
수정 1995-09-12 00:00
입력 1995-09-12 00:00
당정은 이날 상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이양호 국방부장관과 민자당의 김종호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관련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국방예산 규모가 전년대비 두자리수 이상으로 증가하기는 문민정부 출범이후 처음이다.
당정은 또 도심에 위치한 국방 군사시설의 외곽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이전비용이 군 기존시설가격을 초과하면 이를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할 수 있도록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방·군사시설사업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처리키로 했다.<김경홍 기자>
1995-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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