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해복구 요청 없으면 유엔통해 의약품 등 지원”/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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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7 00:00
입력 1995-09-07 00:00
정부는 북한 수해와 관련,당국간 회담에서 북측이 공식요청해오지 않으면 우선 유엔기구를 통한 의약품등의 소규모지원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원 김경웅 대변인은 6일 『북한이 공식지원을 요청하거나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면 그때 가서 검토해본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그러나 국제기구를 통한 몇만달러 단위의 지원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유엔조사단의 북한 수해조사가 끝난 뒤 북한이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을 공식요청해오면 의약품을 비롯해 소액규모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당국자가 전했다.

◎독,북 수해 지원 결정

【베를린 연합】 독일정부는 최근 막대한 홍수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북한에 수재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1995-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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