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도청조직 적발/심부름센타 차려 동태 추적/3명 영장·셋수배
수정 1995-09-06 00:00
입력 1995-09-06 00:00
인천 남부경찰서는 5일 도청장치를 설치해 사생활 정보를 넘겨준 인천시 남구 숭의 1동 가나안심부름센터 대표 유영운(47)씨와 직원 박호준(31)씨등 3명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김승복씨(주거부정)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지난 93년 통신비밀보호법이 제정된 후 심부름센터등의 불법도청 행위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5-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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