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반상회 폐지/이달부터/주민투표 73%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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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5-09-06 00:00
입력 1995-09-06 00:00
【김천=한찬규 기자】 김천시는 5일 반상회 존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주민자율에 맡기거나 폐지하자는 의견이 73.1%나 돼 이 달부터 반상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특별한 현안이 있을 때는 임시 반상회를 열기로 했으며 반회보는 주민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지면을 확대해 시정소식지로 계속 내기로 했다.또 개별적인 주민 자치모임은 권장하기로 했다.
1995-09-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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